지부소개

한국노총 경기도본부 화성지역지부는 1987년 10월에 발족한 한국노총 경기도협의회 오산,화성지역협의회(당시회장 김광현 금호전기노조위원장)가 결성되어 활동하다가 1989년 1월 화성군에 속해있던 오산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1991년 9월 오산,화성지역지부를 분리하여 화성지역지부로 출범하여(초대의장 김광현 금호전기노조위원장) 현재 제11대 남상윤 의장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992년1월 경기도본부로부터 정식 인준을 받고 지역 노동단체로서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으며 광대한 지역노동조합의 활성화와 근로자들의 연대 활동을 위하여 매년 근로자체육대회 및 근로가족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표자들의 지식함양과 소양교육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수련회와 세미나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근로자들의 현안문제였던 근로자종합복지관을 건립하도록 화성시와 정책활동을 펼쳐 1996년7월 태안읍 안녕리에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기공하고 마침내1998년1월 지역지부사무실 입주와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이용 할수 있는 수영장, 헬스장, 맞벌이부부를 위한 어린이집을 개설하여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복지관의 운영주최로써 위탁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 하는 노동운동 구현이라는 정책아래 화성시민과 근로자들의 정서함양을 통한 삶의질 개선을 위한 컴퓨터, 요리, 서예, 미용, 양재, 퀼트, 사물놀이와 비즈공예 그리고 노래교실에서 댄스스포츠까지 다양하고 알찬 교양강좌를 실시하여 화성시민과 근로자 및 근로가족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는 화성지부로 거듭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의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2000년 6월부터 화성시근로자의 자녀들을 위한 육영사업을 위하여 화성노총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준비를 하고, 2002년1월 자본금 4억을 기반으로 하여 정식 화성노총 장학재단을 출범시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총 화성지부는 근로자를 위한 복지정책 개발과 경기도내 지역노동단체등과의 교류를 통해 선진 노동운동의 방향을 지향함은 물론 지역주민과 근로가족 모두가 인정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앞서나가는 노동단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것입니다.